뛰어난 작화력, 매력적인 캐릭터, 흥미로운 스토리

작가가 좋아하는

백합, 엣치, 흡혈귀, 마법소녀, 액션

등의 요소를 총 동원했지만

대세 장르의 커다란 벽을 넘지 못하고

끝맺지 못한 결말과 눈물 젖은 후기를 남긴 채 출하

이후, 작가 미토가와는 거꿉친구 라는 러브 코미디 만화로 순항중

언젠가 백합 만화로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4권 20화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