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게임 만드는 라붕이 고것은 내일부로 만 20살되는 나
이번주로 대학 기말고사 끝나서 게임개발 바로 할 계획임
그럼 그동안 혼자서 해왔던 팬게임 개발 프로젝트를 지속할수 있을듯

그동안 뭐했냐? 하면 에라라오 팀에서 코딩 말단일 함
전임자분 코드짠꺼 유지보수하다 학업땜에 2달정도 쉬고있슴(프로젝트 총책임자가 현재 관리중)
버그 많이 나와서 고쳐야 한다는데 기말 끝나면 바로 워커홀릭 모드 돌입할듯

 컴공이라 과제 많아서 힘듦. 그래도 학기중에 만든 테스트 프로젝트 하나가 위 영상임
3d 모델링 도트로 바꿔주는 거 만들어봤슴. 쉐이더 코딩 재밌더라

저번 방학때는 블루아카 모델링 만들고 템플런 만든거 있었는데 일단 그거 코드 다시 만들어서 완성하는게 1차 목표
그리고 기존에 만들었던 4인방 모델링 좀 다듬어서 무료공유할거(일단 피그사에 허락받고)
폴리곤 7천개 내외인데 모바일겜에도 쓰기 충분할겨

안드바리런: 지금 내가 저번 메이 2048도 그렇고 익스포트에서 마가 끼어서 프로젝트가 출력이 안되는 대참사가 발생한걸 3주전에 알았다.

다시 짜고 프로토타입 수정해야지....

일단 이걸 제일 먼저 할거임

예~전에 과고 다닐때 유니티로 만든 리듬게임인데
이거 다시 코드 갈아엎어서 고도로 컨버팅해서 9월중으로 내놓을것

flappy bird-> 업데이트 예정
이거 만든 경험으로 대학에서 게임개발 교육 세미나까지 해서 좋았다.
캐릭터 조금 추가하고 랭킹서버 기능 구현? 할 수 있슴 토이 프로젝트로 할듯

마지막으로 스킨 나왔다길래 작업 슥 해본거

본인은 페도아닌데 걍 안드바리 귀여워서 만든거

켈베도 만들었슴

게임이랑 모델링 하는 사람들 붙잡고 물어보면서 만들다가 시간 부족으로 방치해뒀다
일단 옷만 만들고 급하게 완성할듯


제대로 만든게 하나도 없네

여튼 프로그래머 근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