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렀어?







'오랜만에 「그거」 하자'







... ...







난 언제든지 준비됐어♡







'아니 씨발년아'







?







'평범한 인간폼 말고 그거 있잖아'

















이...이거?

















구멍이 좀 작긴 한데 문제없어! 하자!









'아니 병신년아 그거 말고'







??




















'이제야 말귀를 알아듣네'



'넣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