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라이브

평범하게 몬-무스 학교를 다니고 있는 몬붕이...

주변에 널린 몬무스들 때문에 호달달 하지만

나름 자존심이란게 있어서 애써 내색은 안하고 다니는거임

그러던 어느날...

헬하운드 누님에게 끌려가

저항한번 못하고 교복이 다 벗겨진채로 들어올려져

쥬지가 근육뷰지질조임에 갇혀

수없이 착정당하는거지


“하 씨발 동정냄새...앙큼한 새끼 수컷 냄새 풍기면서 계속 튕기더니 씨발 쥬 지 딱 대”


결국 정소의 정자가 다 빨린뒤에야

헬하운드는 만족했단 듯이 웃고는

내일부터 넌 우리 몬무스들 공식 남편이라면서

기대하라고 말하는거지


그리고 다음날

몬붕이가 결국 따먹히고 굴복했단 소문이 퍼지면서

몬붕이는 학교 공식 창남이 되버리는거야

쉬는시간에 화장실에 불려나가 착정당하고

수업시간에도 뭔가 고급스럽게 변한 의자위에 앉아

책상으로 변한 채셔캣이 대딸 딥키스를 박아버리는거지

체육시간이 끝나고는 땀으로 범벅이 된 몬붕이의 몸에

쇼거스가 달라붙어 땀을 전부 빨아먹고는 쥬지속 정액까지 쪽쪽빨아먹는거야

이대로 가단 정자 다 빨리고 뒤지는거 아닌가 싶지만

어림도 없지ㅋㅋ 깐프눈나의 회복마법과 헬하운드 특제 단백질 쉐이크를 주입당하며 계속 따먹히는거지

그렇게 동네 창남으로 살아가며 자괴감에 시달리지만 동시에 점점 이 상황을 은근히 즐기며 점점 타락해가는 몬붕이

몬붕이를 보며 옆집에 사는 솔피눈나는

씨발 내가 따먹을라고 참아왔는데 이 새끼가 창남이 돼서 돌아와? 하곤 벼르고 있는거지

하지만 몬붕이는 솔피눈나한텐 대주지 않았어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 어렸을때 부터 가까이 지내온 솔피눈나한테 만큼은 지켜지고 있었거든

결국 참다못한 솔피눈나는 바로 창문을 따고 들어와 몬붕이를 덮치는거지


“이 씨발...창놈 새끼...나한텐 그렇게 튕겨대더니...밖에선 이년저년한테 자지빨딱 세우고 다녀...? 넌 씨발 오늘 아주 죽었어 시발...”


적어도 솔피눈나한테만큼은 비밀로 하고싶었던 자신의 치부가 드러나며

그나마 믿고있었던 솔피눈나마저 이렇게 자신을 따먹으려하니

몬붕이는 배신감과 수치심이 동시에 올라오려하는 거지

그런 몬붕이의 기분은 좆도 신경안쓰며

헬하운드 보다 더 강하게 몬붕이를 찍어누르곤

바로 뷰지 초압축 익스프레스 질근육에 몬붕이 쥬지를 끼워넣고는

아주 빠르게 철퍽거리며 몬붕이의 영혼까지 빨아먹으려 드는거야

난생 처음느껴보는 감촉에 이제껏 느껴본적없는 쾌락이 몬붕이 뇌를 따먹기 시작하고

결국 솔피눈나한테 완전히 굴복하는거지

솔피눈나도 하트눈을 띄우곤 교성을 질러대며

역시 좆이 걸레가 되버리긴 했지만

궁합은 잘맞는다며 앞으론 딴 년들이랑 떡치지마! 라고 소릴 질러대는거지

몬붕이도 헤으윽하며 네에...앞으로 눈나 앞에서만 쥬지 세울게여혀...!!!

라며 완전히 솔피눈나 전용 생체딜도로 타락해버리곤 자궁깊숙히 사정해버리며

영원히 솔피눈나랑 함께 살아가게 되는거 꼴리지 않냐?


분명 쓸땐 꼴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