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빌딩+해수욕장 조합


해수욕장이 개발하기 좋은 편이라 개발과정에서 사라지는 경우도 많고 모래사장이 지반이 안좋은 편이라 고층빌딩 올리기 쉽지 않아서 전 세계적으로 흔하지 않은가봄

부산급 체급 되는 곳에서는 수질 오염 때문에 거의 찾기 힘들고


나도 생각해보니까 동아시아권에선 후쿠오카, 오다이바(인공해변), 홍콩정도 말고는 떠오르는 곳이 없는데 일본 두곳은 규모도 작고 수질오염이 너무 심해 해수욕장으로의 역할을 못하고 있고 홍콩 리펄스 베이는 고층빌딩보단 부자 별장 느낌이 너무 강해서 해운대, 광안리 와는 거리가 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