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MBC의 당근칼 주작 뉴스 
어떻게 가지고 놀아요? 이렇게 해가지고 찌를 수 있어요. 여자애들도 해요 라는 내용을
여자애들 패요로 바꿔서 인터뷰한 초등학생 아이는 한순간에 예비칼부림범죄자로 낙인 찍혀버렸다.


여기 이 뉴스를 만든 기자의 유튜브 채널이 있는데..


쑹늉이라는 채널이다. 유튜브 내용을 보면 일상 브이로그, 기자 준비 등을 보아 동일인 맞다.
가장 최신 영상을 한번 봐볼까?



아...
아...!


심리적 의심이 들지만 뭐.. 일단 넘어가보자
오잉? 뭐가 더 있다.

아..

아..! 



뭔가가 뭔가지만 ㅋㅋ 양남오빠 챗GPT인가보다 
한번 최신 댓글을 봐보자



이미 곱창났다. 


아.. 그저.. 대단하다!
K-기자조무사!


+
그 원본 기사 지우고 다니는 중 


아이고오~ 엠차차!
본인이 싱글벙글 기사쓰고 점심먹다가 본부장 긴급호출에 

허~버허1버 달려가서

개갈굼 쳐먹고
우..씨이.. 한..남쉐끼들.. 라며 기사 지우고 다니는 이선x 기자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 도전 30번에 고작 1년만에 커리어 박살 + 직장 명예 실추로 진짜 ㅈ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