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보면 그냥 시민들이 무조건 정부말에 반대로 하고싶어하는 흔한 서구권 일상 같지만


중간에 언급된 경찰의 흑인 폭행 사건을 좀 더 자세히 보자



"아니 마스크 깜빡해서 다시 가지러 온거라니까요!"


경찰 "핫하 죽어라 흑인!"


최류탄도 거리낌없이 씀




흑인이라서 당했다

이 흑인은 맞는 내내 저항도 안했는데 경찰들은 대마냄새가 난다며 끈질기게 쫒아와서 두들겨팸


경찰 "와 불법텐트! 죽어랏!"


마크롱이 코로나로 혼란한 틈을 타

경찰이 뭔짓을 해도 영상 찍어서 못올리게 막는 법 통과시키려함



시민 "시발 그러면 견찰들을 감싸주고 사건 은폐하시겠다??"



요약: 마크롱 혼틈 개짓거리 하려다 불 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