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종교에 과하게 심취한 자들은 역겨움이 기본 패시브임

성경을 지 보고싶은 구절만 떠올리며 사니까 저러는 듯

보통 저런 경우는 가족보다 종교집단에 더 소속감을 가진 경유여서

이러다 악마숭배자가 생기는구나!

저런거 보면 ㄹㅇ 악마숭배마려움

웃기긴해 좋은말이라고 인용하는데 지행동은 좋은말에 전혀 부합하지않음

성인한테도 저러는 건 정신과 데려가서 약 먹여야할 듯

나도 교회다니지만 정말 구역질 나오는 장면이다.

엄마프사가 군복입은 악마들이 서로 등을 맞대고 있는게 아니라 장미였네

개뻑치네

선한 말을 가져다 쓴다고 다 선행은 아니지

누군가 한 말 중에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존나게 딱 맞는 말인거같다..

진짜 진심으로 저건 너무 많이 역하네

내가 저런거 볼때마다 항상 하는말이 있음
십계명 2조가 한분이신 하느님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하느님팔이 좀 하지 말라 이건데 절대 안지킴
애초에 신약이 하느님팔이하던 새끼들 예수님이 조지던건데 도대체 뭘 읽었다는건지 알수가 없어

저런 병신들이 목소리까지 크니까 이미지가 걍 꼬라박는거임 ㅋㅋㅋㅋㅋ

servant 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