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정도 해봤는데 일단 캐릭터 디자인이 양키센스 떡칠이고 그나마 볼만하게 생긴 캐릭은 과금(5천원)으로 해금해야 함. 당연히 안 삼
미?소?녀 사지절단 퍼즐게임인데 '사지절단'은 데드신 시간이 ㅈㄴ 짧아서 절단난거 뭐 보기도 전에 부활하고 그나마 나오는 절단면은 하나도 안 자세하고 그냥 화상 떡칠임
'퍼즐' 면에서는 공중(점프) 상태 조작이랑 레이저 판정이 비직관적이고 레이저에 한 대 맞으면 뒤짐
이 한 대 맞으면 뒤지는거랑 3초 부활, 누가 오함마로 대충 두드린 것 같은 면상이 합쳐져서 내면에 꽁꽁 감춰둔 가학심이 자극되기도 전에 좆같은 게임이라는 감정이 먼저 활성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