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 채널

신경써야 될 포인트를 조금 적어보자면


A2 


1. 파란볼은 즉시시전임
누르자마자 중력장판이 깔리니까 누르고 캔슬이 가능함,

이 말은 무엇이냐, 누르고 바로 딴걸 해야된다는 거임
바로 회피를 누르고 챠징을 하던 빨간볼 3체인을 써서 긁던
시간을 쪼개쓰기 가장 알맞은 스킬볼

2. 빨간볼은 3체인이 아니면 앵간하면 쓰지 마삼
추가타의 존재 때문인데, 빨간볼 3체인은 사용한 뒤에 평타를 누르면 추가타로 바뀌어서 나감


이 추가타는
1) 빨간볼 3체인 후, 파란볼을 쓰건 질주를 하건 뭘하건 추가타가 살아있음.
빨간볼 3체인 후에 초산을 열고 다가가서 평타를 갈겨도 추가타가 긁힘.

2) 빨간볼 3체인과 추가타는 견인 효과가 약간 있으며, 방향키에 따라 각각 다른 방향으로 쓸 수 있음
왼쪽을 누르고 빨간볼 3체인으로 긁었는데, 우측에 몹이 한마리 동떨어져있다?
이러면 우측을 누르면서 평타를 갈겨서 왼쪽 몹을 오른쪽으로 끌고가서 몹몰이를 할 수도 있는 거임

3. 노란볼 같은 경우는 거의 차징의 충전용으로 쓰는데
몹이 이쁘게 모여있거나, 한마리만 남은 경우에는 그냥 몹한테 갈겨도 나쁘지 않음
데미지가 꽤 있슴



9S


9s는 3체인을 갈기면 특수 스킬볼이 생기는데
이게 3체인 시에 후딜이 심각함
그래서 회피로 이 후딜을 캔슬해줘야함

근데 회피를 누르고 방향키를 쓰면 질주가 나가는데 어캄?

질주하면서 스킬볼을 쓰삼

앞으로 가면 몹이요, 뒤로가면 도망가는 것밖에 안되니
몹 주위를 빙글빙글 돌면서 스킬볼 사용 후 캔슬해주면 됨

몹이 다가와서 퍼지면, 특수스킬볼의 넉백으로 뒤로 밀어서 몹을 약간 모아주는 것도 좋음


2B
빨간볼은 진짜 왠만하면 끝까지 쓰지 마삼
몹이 막 1마리만 남았다던지 그런게 아니면 ㅇㅇ
후딜이 존나 김

그냥 자체 버프를 키거나 올리는 용도로만 써주고

노란볼은 주변의 적을 2B쪽으로 끌어당기는 효과가 있음

이를 이용해서 몹이 퍼져있으면
왼쪽 몹한테 노란볼을 쓰면서 오른쪽으로 견인한 후에 궁극기를 써주던지

아니면 몹의 퍼저있는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몹의 중간에 꼬라박으면서 주변 몹들을 끌어당기고 궁극기를 쓰는 듯이 플레이 해보삼

파란볼은 기회되면 전부 털면서 플레이하면 좋은데
뭐 예를 들어서 궁극기를 쓰기 직전이나, A2로 교대하기 직전에 털고 들어가면 좋음
얘 파란볼도 누르자마자 다른 모션들이 가능함 (뭘 눌러도 캔슬이 되고, 데미지는 전부 들어감)

다만 범위가 생각보다 많이 좁으니까 몹의 거의 코앞에서 써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