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그렉-파열덱

공명보다는 패시브에 의존해서 매 턴 파열 위력 지원하는 전략, 가끔 탐식 공명을 노린다.

단점: 그럼 장미그렉은 예열부터 에고 난사(aedd도 써야 하니까)가 요구되며 

파열덱 핵심인 세븐파우히스가 탐식이 3스라서 완전 공명은 사실상 매우 어려움



리우 그렉- 색욕덱

신부그렉 에고가 색욕인 것을 이용해서 색욕이 1,2스인 인격 모음으로 고위력 색욕 공격을 할 수 있음

또 그 중에는 강력서폿 쥐파우와 여전한 깡딜 쥐싱클도 있어서 딜 기대치가 높음

단점: 진혼이 없는 리우 그렉 자체가 구림. 진혼을 쓸 거면 리이스, 리료슈를 보충해서 효율을 높여보자



쌍갈고리 그렉 - 오만호흡덱

요즘 핫한 검계+ 호흡쓰고 오만 있는 굿스터프 와 함께 써서 3스는 3스대로, 에고는 에고대로 딜 기대치를 높일 수 있음. 오만 공명이 충분히 쌓인 상태에서의 

선장이스 2스, 섕싱 2스, 검상 1스, 검파우 2스, 검뫼 골단

의 딜이 정말 기대가 됨

단점: 신경쓸 점이 많아지고 스킬 슬롯 꼬이면 딜타임 날아갈 수 있음. 근데 이건 거의 모든 덱이 공유함


나태 있는 그렉- 나태덱

여우비 이상과 함께 나태 딜뽕을 어마어마하게 높여서 한 번에 쓸어버리려는 덱

단점: 벌써 waw 에고 두 개를 써버렸음. 거던 잡몹에 쓰기엔 너무 무거움. 5층이나 거굴철 잡몹에만 쓰려나?


님들은 어떻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