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구 뒷골목에서 으슥한 곳으로 들어갔는데 뒤돌아 있는 붉은 안개 칼리(빵댕이 존나 큼) 뒤태 감상하다

시선을 느낀 칼리가 개빡친 표정으로 뒤돌아서 미미크리 들고 돌진해오는거 보고 알몸 몽둥이로 조지는 상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