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자꾸 음습하고 저급한 성욕을 발산하지 못해서 안달인걸까

과거의 나 자신을 후회하고 반성해야겠음

이런 내 모습은 전혀 건전하지 않은거같음


올가 오티스 야짤도 그만보고


씨발 이족보행 좆물흡입기년들 아가사출 캐터펄트에 강제로 연착륙하고싶다거나

뷰지 겨드랑이 젖탱이에 각각

유자청 딸기시럽 생크림 발라서 쮸보봇 소리나게 빨아먹고싶다거나


하는 이상한 소리도 이제 하지 말아야겠다


사람이 좀 건전하게 살아야 할거같음

맑은 정신을 위해 일단 금딸부터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