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는 있는데, 너네들이 재밌어할까?
최대한 꼴리게는 해보고있는데
참.. 어렵다 이게;;


이야기의 흐름은 저번에도 말했지만,


이스마엘이 본인이 약해진거 같다며
자신감이 없어하다가
슬라임 환상체에게 기생당해서
고통을 느끼는데.

처음에는 이 환상체를 빼내려고 했다가,
환상체가 기생하는 것 만으로도
이스마엘의 신체능력이 크게 향상되면서도
에고또한 강하단말야?

처음에는 싫어하면서도 환상체를 믿으면서
자신의 신체능력을 향상되며 싸우다가
점차 갈수록 기생당하는거에
쾌락을 느끼다가

결국 결말부분에서는
신체능력 향상이 아니라,
오로지 쾌감을 위해 이 환상체에게
기생당하면서 다른의미로 침식당하는
결말인데..

재밌을지는 모르겠다.

계속 써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