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도시의 도서관. 거기서 문학의 층 지정사서 호드는 오늘도 아침 일찍 책을 정리하던 중 어느 날 이상한 책을 보게된다.


뭐지 이 책? 본 적도 없는 데 어디서 나온거지? 다른 사람들은 아직도 자고 있을텐데... 잠깐 읽어볼까...





만신 KBTIT의 한 여름밤의 음문학

글쓴이:KBTIT


1. 울트라맨 납치 (ウルトラマン拉致) 

ウルトラマンが拉致されて
울트라맨이 납치당해서

腹筋ボコボコにパンチ食らって
복근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배빵을 맞고

胸のランプが点滅すると
가슴의 램프가 점멸하면

あと3分で力尽き果てる
앞으로 3분이면 힘이 다한다

その時のウルトラマンの苦しむ姿にドキドキするって
그 때 울트라맨이 괴로워하는 모습에 두근두근해서

ヒーロー凌辱だぜ!
히어로 능욕이라고!

仮面かぶった拓也ゎ前見えねぇし
가면 쓴 타쿠야는 앞이 보이지 않고

息ゎ苦しいし
숨 쉬기도 힘들고

ウルトラマン最後の3分間ゎ30分以上にわたり
울트라맨 최후의 3분 동안은 30분 넘게

絶対負けるはずのないウルトラマンが倒れる
절대 질 리 없는 울트라맨이 쓰러진다

そんなのあり得ない!
그런 건 있을 수 없어!

力尽きたウルトラマンが犯される
힘이 다한 울트라맨이 범해진다

マヂ苦しい
너무 괴로워

酸欠で死にそう
산소 결핍으로 죽을 것 같아

力が入らなくなったウルトラマンの股が大きく開かれて
힘이 들어가지 않는 울트라맨의 다리가 크게 벌어지고

ウルトラマンコにデカマラが容赦なく突き刺さる
울트라맨에 대물이 가차없이 박힌다


脳天まで突き上げるファックに苦しみ喘ぐ息もマスクで塞がれて
정수리까지 쳐올리는 fuck에 고통 섞인 숨결도 마스크에 막히고

最初ゎキュウキュウ締め付けていたウルトラマンコも
처음에는 꾸욱꾸욱 조이던 울트라맨홀도

酸欠で意識が薄れてくると
산소 결핍으로 의식이 희미해지면

最後ゎあの痙攣がやってくる
마지막에는 그 경련이 다가온다

ウルトラマンだって死ぬときゎ射精するんだよ
울트라맨도 죽을 땐 사정하는구나

「あー!!イク!! 」
"아~!! 싼다!!"

ウルトラマンコにビクビクと弾丸が撃ち込まれると同時に
울트라맨홀에 덜덜덜 총알이 발사됨과 동시에

ウルトラマンも意識がぶっ飛び射精
울트라맨도 의식이 날아가며 사정

そのあとピクピクと痙攣したまま動かなくなった
그 후 벌벌 경련하다 움직이지 않게 되었다


ウルトラマンの夢枕に現れたのゎ
울트라맨의 꿈자리에 나타난 것은

あの、ターミネーター
그 터미네이터

「日本のウルトラマンは弱いな!!オレを見ろ!!絶対死なないぞ」
"일본의 울트라맨은 약하구나! 날 봐라! 절대 죽지 않는다고!"

(あっ…あっ シュワちゃんだ)
(앗... 앗... 슈와쨩이다...)

「シュワッチ…シュワッチ!!」
"슈왓치... 슈왓치!!"

「おいおい、気安く呼ぶなよ!!一応同盟国だから来てやったんだぜ!尖閣守ってやらねーぞ!!」
"어이어이 스스럼없이 부르지 말라고!! 일단 동맹이니까 와 줬어! 센카쿠 안 지켜 줄 거다!"

シュワちゃんから強力なバワーをもらって帰ると
슈와쨩에게 강력한 파워를 받고 돌아가면

ウルトラマンの星で家族会議が始まった
울트라맨의 별에서 가족모임이 시작되었다

やっぱり シュワッチゎ変えた方がいいかな
역시 슈왓치 말고 다른걸로 하는게 나은걸까?




호... 호에엑...! 이... 이런 정신나간 작품이 왜 여기에 있는거야!? 이런 건 빨리 어떻게든 불태워야...! 하... 하지만... 조금만 더 읽어보고 판단하는게...



잠시 후...

하... 호드 여기있었어? 아침 시간 많이 지났는데도 안 나와서 내가 직접 찾았다고. 원래는 롤랑도 함께 데리고 갈 생각이었는데 어제 네짜흐랑 술이나 마셔서 지금 청소 중이야. 자 이제 일하러...



안녕 앤젤라...


호... 호드? 너 그 모습 대체 어떻게 된 거야!?


지금은 그런 말 할때가 아니야 앤젤라... 너도 내가 아주 좋은 걸 가르쳐줄께...


자... 잠깐!? 호드! 그런 차림으로 오면! 하읏!?


1.앤젤라 납치


앤젤라가 납치당해서


강철 자궁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배빵을 맞고


가슴의 빵빵함이 FULL하면


앞으로 3분이면 힘이 다한다


그때 앤젤라가 괴로워하는 모습에 두근두근해서


텅텅이 능욕이라고!



쳐맞은 앤젤라는 앞이 보이지 않고


숨 쉬기도 힘들고


앤젤라 최후의 3분 동안은 30분 넘게


절대 질 리 없는 앤젤라가 쓰러진다


그런 건 있을 수 없어!


힘이 다한 앤젤라가 호랑이해진다



너무 괴로워


산소 결핍으로 죽을 것 같아


 힘이 들어가지 않는 앤젤라의 다리가 크게 벌어지고


앤젤라홀이랑 호드홀이 가차없이 부딫힌다


 정수리까지 쳐올리는 JUCCE에 고통 섞인 숨결도 텅텅함에 막히고 


처음에는 텅텅하던 단단한 앤젤라홀도


 산소 결핍으로 의식이 희미해지면


 마지막에는 그 경련이 다가온다


앤젤라도 죽을 땐 물이 JUCCE 하구나


"아~!! 간다!"


앤젤라홀에 덜덜덜 물이 뿌려진


앤젤라도 호드도 의식이 날아가며 JUCCE


 그 후 벌벌 경련하다 움직이지 않게 되었다 


도서관 총류의 층에서 회의가 열린다



역시 백합말고 다른 걸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