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죤 초짜요리사들이 모이는곳 아니냐?
생각해봐 무슨 미식이네 어쩌네 하면서
사람 갈아넣어 가면서 요리하는데
몬가 맛으로 승부하는 느낌보단 굳이
재료가 된 사람의 조리방법을 통해
(특이점이 함유된 제품효과인지는 모름)
맛뿐만으로 승부하는게 아닌거 같던데.
근데 과학적으로 생각해보자.
도시니깐 윤리는 일단 제쳐두고.
사람새끼는 최종적으로 다쳐먹기때문에
중금속 포함 각종 오염물질이 함유된 식재료임.
뭐 기술적으로 정화 가능, 뭐 안하고 먹어도
치료 가능이라 쳐도 일단 불량식품 확정.

그러니깐 정리하자면.

이새끼들은 사람죽이면서 까지 최고의 맛이네뭐네
하지만 불량식품이나 만들면서 맛으로 승부하는것도 아님.
진짜 뭐하는 새끼들이지?
심지어 사람요리는 주민들보단
높으신분들 허영심 채우는용도에 가까운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