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이 없으면 행동하기 곤란해하는 뫼르소를 위해서


앞으론 나랑 같이 자야하는 규정을 만들기로 했음


태산같은 어깨에 폭 파묻혀서 뫼르소의 굉장한 가슴을 느끼며 잠에 들것임


여태까지 죽 자긴 했지만 더 잘것임 뫼르소를 위해서


그럼 다들 잘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