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자들은 공짜 부활 코인 우효!!! 하는 느낌인거.


지들은 어차피 죽어봤자 한 번이고 대가리 깨져서 즉사하면 고통 오래 느낄 새도 없이 뒤지는데


단테는 애들 한번씩만 죽어도 12번이고, 죽지는 않아서 존나 오래 고통받잖아.


처음에는 되살아난거 신기해했는데, 뭔가 갈수록 그까이거 시계 함 돌리면 끝이지 이쿠조!!! 하는 느낌이 듬.


그 착하디 착한 싱클레어도 우리는 뒤져도 노리스크라고 말하고.


얘내가 나쁘다기 보다는 만나기 전에 림버스측에서 그거 공짜 부활코인이라고 설명한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