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한번 눌러ㅂ...

"흡!!!!(뚜뚝)"


"후...큰일날뻔 했군 림붕이 미래로 갈뻔했으니"


"이봐 림붕이 그런 미래에 혹 해서 근방이라도 가버린다면 너의 소중한 주변 사람들은 이미 시간이 흘를때로 흐른다고 그럴수록 그들과 함께할 시간은 줄어들지 그러니 후회 하지말고 지금 이 순간 현재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라. 그리하여 다가올 날의 달콤한 미래를 위해 사는거다."


"후...그럼 그런줄 알고 이만 가보겠네"


"곧 프문 신작이 나오니 말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