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너지를 밀어줘야한다

2. 체급을 밀어줘야한다

둘다 장단점이 명확한 것 같은데...

전자의 경우는 조합의 성취도가 높고 기프트의 존재로 시너지 종류간 차별화도 가능함
그러나 조합의 구성자체가 유동적이지 못하고 정해진 시너지만 써야하는 수준임

후자의 경우는 말그대로 강한놈만 넣으면되서 직관적이고 파티내에 여러가지 시너지를 동시구축하기 좋음
다만 시너지 시스템자체가 퇴색되기 좋으며 체급이 낮으면 메타에 비비기힘듬

림버스의 경우는 후자에 좀더 가까운 상태인데 다들 어느쪽이 장기적으로 봤을때 좋은 메타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