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때 마다 먹.들 하는건 좋긴한데.... 너.많.들 아닌가?"


"인격 바뀔때 마다 먹을걸 들고오는건 좋은데 너무 많이 들고 오는거 아니냐고 하세요."


(마리토쪼, 누네띠네 냠냠)

"왜?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잖아! 있을때 먹어둬야해!"


(우육면, 소롱포 냠냠)

"료슈 씨도 먹는걸 싫어하시진 않으시잖아요?"


(뒤너r 디저rrrrr트에 있는 숲r레 냠냠)

"이런 디저rrrrr트를 안먹는건 인생의 절반은 손해라네 료슈 씨!"


"먹을때야 좋지...."


"옛날에 체.조.실 해서 헬.굴한 생각하면...."


"체중 조절 실패 하셔서 헬스장에서 구르셨대요."


"....."


"난 살은 모르겠고 먹은게 가슴으로 가긴 하더라."


"아, 저도 가슴이 쪄서 셔츠 재 보급 받아야 하는데...."


"그러고보니 소인도 그렇소...."


"""가슴 때문에라도 다이어트가 필요하겠(어)(소)(어요)....""


"씹.련."


"씹련들아 라고 하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