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전보다 동랑전이 훨씬 쉬웠던듯

자원관리 실패해서 물주머니 거의 못쓴게 아깝긴한데 어찌어찌 2트만에 잡음 동백은 한 20트는 박은거같은데 ㅅㅂㅋㅋㅋ


스토리는 점점 길어져서 그런건지 점점 뭐 말하려는건지 잘 이해가 안대는데 그냥 이상 목소리 갬성이 줫대는구나 하면서 멍하니 봄

원래 씹덕겜 한국어 더빙 별로 안좋아하는데 히스 말투 좀 좆같은거 빼고는 수감자들이나 빌런들이나 다 ㅆㅅㅌㅊ로 뽑힌듯

스토리 임팩트는 딱 처음에 사과(였던것)때 쎄게 맞은 이후로는 막 그렇게 확 대가리 후리는 그런건 잘 모르겠고

싱클 보스전 연출이나 이상 날개연출같은건 쩌는 장면 장면만 남네

이제 꺼던노예되러감수구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