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트라이팟가서 존나 음흉하게 뉴비들 바라보면서 


딸피 되고 약 꾸준히 먹는 친구들 약 다 떨어지면 


그제서야 핑 찍으면서 3버블 힐 장판 깔아주니까 애들 피 차는거보니까 쾌감느껴서 싸버릴거같았음 


이후에 1버블마다 계속 핑찍고 장판 깔아주고 딜러 피관리해주니까 내가 엄마가 된거같더라,,, 


바드 너무 재밌다 본캐로 써야지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