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선뽕이 로아 본체 아님?

BM이 그나마 순하다/스토리 연출 브금은 ㅇㅈ이다

강화 안 터지는 게 젤 큼

강화 펑 or 하락이 없다
가챠가 없다

강화천장?

스토리 연출? 스타할때 맨날 컷신나오고 로딩해서 아쉬웠는데 로아는 바로 이어져서 좋았음

강화실패해도 안터짐. 수치하락도 없고 오히려 장기백천장이 있음.
버스를 타는데 오히려 돈복사 재료복사가 됨. 기사도 손님도 윈윈임.

파판이나 와우같은건 보스가 입장부터 퇴갤까지 정해진패턴대로 움직임 로아는 짤패턴들이 중간에 많아서 순발력이랑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는 재미가 있드라

강화 언급하는 사람들 되게 많네 다른것들 강화가 얼마나 맹독성이면

일단 착한 BM이 한 수 먹고 들어가는 건 맞음. 그리고 쿼터뷰 핵 앤 슬레시 알피지는 사실상 디아하고 페오엑 밖에 안 남은 시점에서 이 장르가 귀함. 레이드 잘 만듦. 아바타 꾸미기 재밌음(솔직히 세부는 좀 많이 부족하긴 해)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썰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