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봐. 지금 강화한번에 2-3만골 그냥들어


1강 성공이 아니라 그냥 한번 누르는데 저정도 든다고


근데 골드값이 300:1 이래봐


10만원 질러서 강화 "1트"하면 끝임.



크리스탈이야 사는놈 기분보다 파는놈 기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디 저건 좀 아니지 않어?



난 크리 골드로 안삼. 다 현금주고 사서 쓰기땜에 크리값엔 사실 별 관심이 없다.

예---전에 마일리지 필요해서 몇번 팔아 본 적은 있어





근데 대충 크리값을 소모품에 빗대보면, 지금도 크리사서 마리샾에서 배선상 사는게

거래소 배템보다 이득이란말이야.


근데 심지어 정가 기준으로 시세가 골드값 300:1 시절보다 싸진거거든?


그럼 그때는 배선상 사는게 거의 2-3배 이득이었단 소리임. 대충 어느정도는 균형이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마리샾에서 주로 사는것들 구매시 그정도로 이득나는게 맞다고본다.



그리고 이겜에서 과금러와 무과금러를 나누는게 끽해야 세구빛 18~30각 딜증차이 3~7%로 끝이라고 보는데


카드값이 골드로 살경우 너무 저렴했음. 진짜 누구들이 하는말처럼


지르는놈만 븅신이 되는 상황이었어.


한달치 카드값이 40만원인데 골드로 13만이었다고. 좀 이상하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