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좀 틱틱대는 앤데 벗겨놓으니까 어쩔줄 몰라하는 갭모에가 너무 꼴리더라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4시간동안 진심 아기만들기 해줬더니 기절해버림..  다음날에 찾아가니까 '너한테 어울릴거같다'며 툭하고 아스트레이 차키 주더라.. ㅋㅋ 부끄러워서 눈은 못마주치면서 '흥.. 얼간이 주제에 밤에는 그렇게 난폭해질줄은..' 이러는데 또 야스 마렵네 ㅋㅋㅋ





그뒤로 생각나면 내가 주둔지 가서 질펀 섺스함 해주고 그러는데 또 ㅈㄴ 귀여운게






ㅋㅋ 그정도로는 부족했나봄. 지금 우리집 빈방에 입주하려고 우리 집사랑 전세 상담하고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