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생각해보니 그렇네

난 분류해놓은 뭔가 특별한 이유인 줄 알았는데 사유중에 하나였군..

그렇군 그렇군 그럴 수도 있겠다

난 좀 더 강력하게 처벌 할 줄 알았거든 내부정보 유출은 진짜 심각한 것이잖어

당근빠따 문제 생겨야지.. 근데 해고의 느낌과 징계 해고의 느낌이 어느정도 다른지가 궁금했어 ㅋㅋ

게임업계도 은근 좁다던데 다시는 안 봤으면

그럼 타 직장으로 갈때 특별하게 더 패널티 먹은 느낌 나는건가

징계해고가 더 줫같아 보이긴 했는데 더 강력하게 처벌도 쥐어주고 내보냈으면 좋았을껄 뭔가 아쉽네

아 보통의 패널티, 이유를 알 수 없는 패널티, 엄청난 패널티 같은 느낌인가

그냥 해고여도 못 받는게 아니었나? ㅁ?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