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인 계산기가 없던 때...


혼자 메모장 키고


기습9

달의소리 12


질증 7 원한 7


원한 6

질증 6

달소 3

기습 9

예둔 15


달소 3 예둔 5

원한 3 예둔 5

질증 3 예둔 5

원한 3 기습 5

질증 3 기습 4


막 이지랄로 해놓고 사다가


어 뭔가.. 뭔가 싸한데?


하고 악세를 다 벗고 산거로만 꼈음


어..?


하나가 잘 못됐다.


그 때가 딱 악세 2개 샀을 때라


계산 다시 시작해서 다행히 맞췄는데


진짜 심장 쿵쿵거렸음


한창 로아 하익 시작해서 이제 비아키스 노말 가려고


33333 맞추려던 때라서


와... 시발 짜릿해! 짜릿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