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는 중학교때 옆반 애한테 고백했다가 걔 울어가지고 뭔짓한거냐고 애들이 다 욕해서 쓰레기될뻔햇고

2번째는 고딩때 옆에 여고 다니는 위학년 누나한테 했다가 응 그래 하길래 드디어 나에게도 봄이오는건가 했는데 다음날에 미안 역시 좀 무리야 하고 전화와서 14시간만에 차임

3번째는 최근에 같은헬스장 다니는 여성분한테 연락처 물엇는데 저 남자 안좋아해여 이지랄햇음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