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억압의 시간을 끝내고 마침내 도래했다





레온하트부터 이어져온 질긴 악연 여기서 끝낸다









검만 있는 바보랑






웨이 가지러간 섭주님을 제물로 바쳐







남바 30을 소환한다.


추가로 





세구 30과 암바절은 소환하고 턴을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