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와서 혼자 화수 던지고 존나 패다가 안쓰러웠는지 보던 사람들이 와서 도와줌

그러다가 졸아서 기계적으로 버튼만 누름


이모티콘 소리 듣고 급하게 깼지만 이미 늦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