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시 데자뷰지는 개좆같은 보정이었다. 특정 직업은 보정에서 사지가 뜯기다 못해 모가지도 썰린 수준이라 정말 피눈물 흘렸음(ex.달소리퍼)


2. 지금 너프되고 허벌됐지만 너프 전엔 존나 빡셌음

3. 1관 공략 덜 나와서 파훼 기믹 공략마다 다 달랐고 뭐가 타수니 뭐가 잡몹이니 어어 시발 했음

4. 당시 데자뷰도 5연카인가 6연카인가 쳐야했고 쫄리면 바훈으로 2번인가 추가 기회 얻었음. 물론 못치면 뒤졌다

5. 2넴 외부에서 빨파 장판이 보라구슬 먹으면 죽었음. 너프 후엔 안죽게 됐는데 그래서 정신없이 딜 밀다가 장판떴네 어어 하고 구슬먹고 죽음 -> 같은 색 다같이 죽임

6. 3관 공략 안나왔을 때 제일 좆같았던게 도형깨기였음. 데자뷰는 미로, 먹이기, 0줄도 없어서. 공략 없었을 땐 별 2종이니까 서폿 2명이니 서폿이 깨볼까요? 좋아요 -> 어 시발 안깨짐 좆됐음
도형만 넘기면 진짜 3관은 다 깨는 거였음

거기에 네모랑 마름모랑 일직선 배치여서 네모 깨던 딜러가 일직선으로 파악 꽂아버리면 뒤에 마름모까지 다 박살나고 존나 난리났음
나중에 네모 위치를 좀 틀어지게 배치하는 패치를 해서 마름모 1 11 6 네모 12 5 7이 편해짐. 아직도 공팟에 네모 1 11 6 이 보인다면 저 때 잔재임

이후 한동안은 각 파티당 1명이 별 맡고 1파티가 네모면 2파티가 마름모 뭐 이런거도 있었는데 사장됨

7. 대망의 4관. 저땐 피통도 존나 높았는데다 좆같은 보정으로 사지 뜯겨서, 보정 약한 직업 많으면 다수 생존했는데도 광폭 볼뻔하고 그럼. 오죽하면 물약/회수/시정 빼고 남는 칸에 루테란 나팔 넣을 정도

8. 무력이 존나 개씨발이었음. 회수를 다이얼이나 빨간큐브 때 쓰는게 아니라 깐부 때 써야했음
파티에 무력국밥 워디블 없으면 무력 약한 직업은 안받고 그럴 정도였음
이때 급타바드 + 사숔 음진 사홀 3압도 박아도 존나 빡셌음


에끠데믹은 어떤 매콤한 맛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