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드가 수시로 차서 피가 잘 안까이니 안상을 한다 란 마인드 같은데

피가 까일일이 많이 없으면 저받을 들면 되지 않을?까 란 생각이 매번 든다

둘다 피가 안까인단 전재 하에 노패널티인 상황인데

한쪽은 아드를 자유롭게 빨 수 있는데 한쪽은 아드를 빨면 회복약도 같이 복용해야 하니까

저받이 그냥 안상의 상위호환이 아닐?까 란 생각이 들게됐어


어쩌다 피가 까였을때를 생각하면
안상은 딜을 위해 회복약을 빨아야 하고
저받도 언제 죽을지 모르니 회복약을 빨아야 하면
똑같은게 아닐까?

지금 악세값 아끼는거 아니고선 안상 할이유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