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100원어치 주세요 해도

절대 100원어치가 아닌만큼 주시던 분식집 이모님 그립습니당



사실 지금도 분식집 안망하고 하고 계셔서 주말에 본가 내려가면 한번씩 사먹음

물론 지금은 그때보다 가격도 양도 차이가 있지만

그 맛만은 변함이 없더라


최근엔 아들래미가 사고쳐서 결혼하고 며느리랑 같이 하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