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크리아에는 알리지 말아달라고 하면서 마을의 남성들에게 스스로 봉사하는 클라우디아

그때마다 지하실에서 조용히 있는 아만의 귀로 삐걱거리는 소리랑 야릇한 소리가 들려오는 거임....

어려서 상황 파악을 못하는 아만은 단지 엄마가 아저씨들이랑 놀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지


그렇게 마을 공용의 성노예가 되어서 하루하루 버티던 클라우디아를 누군가가 가차없이 세이크리아에 신고해버린 거임....

결국 집으로 찾아온 사제들에게서 아만을 지키기 위해 지하실에 아만을 내려보내는 클라우디아

사제들 모두에게 봉사하는 조건으로 아만을 살려준다는 말을 듣고 수치심을 억누르며 옷을 벗는......


이런 떡인지 업냐

만들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