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 어렸을때 외우는 기도문 (대충 오늘을 살아가는 어쩌구 내일을 살아가는 어쩌구)은 페이튼 입장후 서브퀘에서 시력 안좋은 할머니한테 기도문 찾아주면 할머니가 읊는 기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