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일에 직간접적으로 엮이기도 하고 챈팟 사건사고 지분율 비율도 크긴 한데 기본적으로는 꿀만 빼먹으려해서임

비틱이나 다른걸로 잘린 경우는 가끔 팝콘 튀기는 병신 말고는 둘 중 하나임
1. 챈 규정을 따른다
2. 나랑 안맞으니 챈질 안한다

예를 들어 전카에서 내가 필요없거나(딜러인데 남바창달) 이미 중복인 유효카드는 비틱이 아니라 생각해서 올렸다 비틱질로 챈/럼 당했다 치자
계속 챈질하고 싶으면 아 유효카드는 안되는구나 하고 규정을 숙지하거나
아니면 난 여전히 비틱 아니다 하면 챈질 안하는게 보통임

근데 유독 깡통이나 준깡통들은 챈 규칙(챈팟만 가지 말고 챈활동을 해라)은 지키기 싫은데 챈팟은 가려는 경향이 존나 큼

내가 공머장 잡고 인원 검사할때 아예 깡통이나 활동 적은 준깡통은 챈팟 활동 좀 더 하자고 함
그럼 '글 쓸게 없는데' 이딴 소리 하는게 많음
글 쓸게 없으면 챈팟도 안가는게 맞는데 누가 챈팟 가라고 칼들고 협박함?

챈에 글 쓸거 없다는 핑계도 웃긴게 매주 돌아오는 로요일 챈팟은 꼬박꼬박 잘가면서 최근글 15개 중엔 2~3주에 글 하나두개 쓸까말까하는게 많음

로아챈이 로아랑 무관한 얘기하면 죽여버리는 거도 아니고 로요일 주말 지나면 온갖 잡탕챈인데 거기서 정말 할 말이 하나도 없나?

채문게 염탐하면 깡통정지 레파토리가 그거임
'명확한 기준을 알려달라'

근데 챈이 무슨 카페마냥 글 몇개 댓글 몇개 등업도 아니고 '챈활동이랑 챈팟 병행하라' 에서 챈활동 좀 하라는건데 깡통으로 안짤릴 최소한의 활동선만 하겠다는 의지가 존나 강하게 보임

챈 규정 지킬 의무는 싫고 챈팟이라는 권리는 빼먹고 싶고
이런 이기적인 경향이 많아서 깡통계 사고가 많이 날수밖에 없음

챈 완장들이 착해서+채문게 항의 많아져서 활동 늘리라 경고하고 많이 봐주는 선에서 그치는데, 악질 정도만 보면 깡통이나 준깡통들은 좀 챈/럼 될 필요가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