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론 티내거나 하지않고 오직 자신만 아는 미지의 내면속

섹스를 해도 그 마음은 아무한테도 말하지않는

그저 옆에 돌아본 사람이 사실 로아챈 구독자에 맨날 주딱 머머리 파딱 무급노예라고 외치는 사람일 수도

라는 소설좀 써줄사람..
한 발 빼고자게

이해를 못한사람은 내가 직접 따먹으러 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