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진 나도 가끔 좆벤보다 피폭당해서 기분상하고 상처받고 그랬엇는데

요샌 진짜 거길 기어들어가야될 이유를 모르겟더라

내가 뭐 키우기위해 직업게시판가려고 봐도 요샌 유의미한정보도 딱히 없는거같고..

정 필요하면 인증글만 잽싸게 보던가

 

이젠 거기에 대해 남은 인식이

서로 갓겜충 망겜충하면서 싸우는거랑

그러면서 서로 선민의식가지고있다고 쥐잡듯이 싸우다가 상대방보고

'정신좀차렸으면 좋겟다'라는 자기도 선민의식이랑 다를바없는 이중성보이질않나

고작 직업하나로 사람 인성까지 판단하는곳이기도하고


그냥..너무 많이데여서 거기서 뭐 한다하면 요샌 좋게보이기보단

또 지랄들하네 하는생각이 너무 많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