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널에 이제 두번째로 쓰는 글인데
많은 분들의 조의로 동생도 잘 갔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두 한때는 로아를 열심히 하며 게임을 하다가 목표를 이루고 접엇지만

그래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에 잘 마무리 되었다는 내용을 남겨드리는게 예의가 아닐까 하여 한번 더 들리게 되었습니다.

로스트아크 유저 여러분도 건강하시고 올해에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