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이마 까는 거 싫어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어릴 때 누가 뒤에서 밀어서 계단에 이마 찍혀서 4바늘 꿰매고 흉터 남았음

그거 보기 싫어서 가리고 다니던 게 시작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