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이라도 해피엔딩일순없던건가요?????????????

클리셰범벅일지라도 진짜 악마몹들 몰려오는거 숨이턱막히고 내가도와준 마을애들이 지원군오는거 좀 벅차올랐는데..............


승리로 끝나자마자 시체그득한 배경보여주고 시체치운다길래 그럼그렇지...했는데 거기서 더 죽여야했던거냐고개쓰레기게임

이럴거면 왜지켰는데대체




그리고 다좋은데 그럭저럭 몰입하면서보는와중에 항상


이 미드오픈핫게이룩 자꾸 가슴클로즈업해서 존나깸옷좀입어씨발롬


가두리양식으로 몰살당한 주민들 존나불쌍해서 울컥한상태로 진행하는데 저새끼 왕가슴보고 눈물들어감




아무튼이제 어두운얘기끝난거같음

저번에 들었던 검은찌찌였나 그 해적 이름 언급된거보니 좀 할만할거같은데 월요일이네씨빨...

낼퇴근하고 바로겜킨다 딱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