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긴 그게...낭만이니까

저리 가서 울어

그거말고 재밌는거별로없읆,,,,, 한 10개정도남읆,,,

솔직히 나는 이거 좆뺑이친다고 빡쳐서 마지막꺼 별루 안 슬펐음

수많은 호크아이들의 영혼이 별이되는걸 지켜봐왔지

흥! 정말 진부한 스토리의 내용이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유구한 전통의 별등섬...

저섬엔 저스토리말고 더 슬픈사연이있어..

그야 낭만이니까

별등섬엔 특정 직업들의 눈물이 있대...

슬프다가 좇뺑이 때문에 갑자기 화가났음.....

슬프고 웃기고 화나서 한발 뺏다 ㅇㅇ

등대에서 별은 봐도 밑은 보지 마라

대체 무순겜을 하다온거야..

다른것도 재밌고 슬프니까 내실 더 해봐유

섬 만드는거 돈 안되는데도 저렇게 만드는거보면 좀 멋짐

ㅜㅜ 공업적최루. 으흐ㅎㄱ

근데 존나 음악빨로 억즙짜내는느낌임
니나브에서 두번째로 돌때 로아 소리 끄고 유튜브에서 EDM틀어놓고 돌았는데 하나도 안슬프더라

유구한 전통의 별등섬이빈다..

이런 진부하고 조뺑이치는 스토리에 내가 슬퍼할거같아? ㅠ

저 밑바닥에는 수많은 활과 화살들 그리고 버려진 민국이들이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