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애들 한정으로
2주 정도?만 하익 각인지원 시스템을 넣어주면 어떨까


단순 수치 조정인 경우는 진짜 괜찮은데 각인이 바뀐다거나, 특성 자체가 바뀌어선

아 악세 못바꾸면 레이드 못가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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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어야 하니까 레이드 돌아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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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악세 못바꾸면 레이드 못가네 ㅅㅂ

의 경우를 방지하고자, 해당 직업에 한해서 밸패 이후 2주 간 각인 지원 시스템을 적용시키는거임. 33333을 할지 333331을 할지는 뭐 렙제로 가르면 될거고


그러면 각인 바꿔가면서 테스트도 더 활발하게 할 수 있으니까 맨날 허수아비만 치는 테스트에서 벗어나 좀 더 실전적인 데이터를 초기 단계부터 모을 수도 있고
갑자기 본섭에서 일주일 정도 더 연구하고선 세팅 다시 바뀌겠는데? 싶은 것도 어느정도 완화할 수 있기도 함

추가로 테섭에서 미리 공개되었을 때 악세를 미리 구매할 능력은 없어도 카던에서 걍 특성 맞는 고품질 악세 정도를 창고에 쟁여두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으니까 부담도 덜할 거고


본섭 2주에 테섭 1~2주 포함하면 충분히 골드 모을 유예 기간을 줬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