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하고 현금계산할때 돈던지는 앰뒤 틀딱새끼 왔다갔는데

저런 병신새끼도 저러고 오래오래 대가리 허얘질때까지 처 사는데

우리 할머니는 뭐 그리 급하다고 그리 가셨나 하고

괜스레 울컥해지네 ㅅㅂ..할머니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