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집, 페리카나, 후참잘, bbq ,bhc, 다사랑, 노랑통닭 등등...
모두 나의 니즈를 채워주지 못했지만 바로 오늘.
바삭한 튀김...달달구리한 과일향 양념...아아...멕시카나 ..
그는 나에게로 와서 꼬ㅊ이 되었다..
처갓집, 페리카나, 후참잘, bbq ,bhc, 다사랑, 노랑통닭 등등...
모두 나의 니즈를 채워주지 못했지만 바로 오늘.
바삭한 튀김...달달구리한 과일향 양념...아아...멕시카나 ..
그는 나에게로 와서 꼬ㅊ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