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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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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념 불안해 [1]
      41 1
      푸념 어쩌면 그때 사랑하지 말았어야했다 [2]
      84 3
      푸념 그냥 어이가 없음 [5]
      86 3
      푸념 걍 난 왜 사는건지 모르겠어 [1]
      79 1
      푸념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지 [1]
      77 1
      푸념 술 자주 먹는 사람들 이해 안갔었는데 이제는 내가 그러고 있다
      65 2
      푸념 백일몽에 빠져산다 [2]
      141 2
      푸념 여자들끼리 있으면 허구한 날 싸움남 [1]
      106 1
      푸념 요즘엔 10시 넘어가면 아예 눈을 못 뜨겠네
      29 0
      푸념 정신병은 유전이맞다 [5]
      107 0
      푸념 분명 같이 있는데 [2]
      59 0
      푸념 죽어도 울어 줄 사람이 있긴할까 [2]
      114 2
      푸념 마음 같아서는 지금 당장 독립하고 싶은데 [2]
      76 3
      푸념 어떡해야할까 [6]
      131 0
      푸념 중학교때의 내자신이 이해가안감 [3]
      113 0
      푸념 아니 잊을라고 하면 왜 또 이러냐
      75 0
      푸념 죽고싶다 그냥 [2]
      91 3
      푸념 결국 퇴사 한다고 말했다 [3]
      96 0
      푸념 요새 감정이 터져버린듯
      57 0
      푸념 모두들 통쾌할 정보를 들고옴+푸념글 [5]
      146 4
      푸념 존재의 이유 [1]
      76 2
      푸념 우울한데 멀해도 기분이 안나아짐 [1]
      105 1
      푸념 정신과 의사가 우리 부모님이었으면 좋겠어 [9]
      153 2
      푸념 사실 내가 인터넷 커뮤니티를 끊지 못하는 이유는 [7]
      173 4
      푸념 무엇을 보며 인생을 살아야 하는거지 [3]
      84 1
      푸념 난 죄인이 아니다
      58 1
      푸념 엄마랑 싸우고 나왔어 [3]
      105 0
      푸념 내 삶이 너무 엉망진창인 것 같아 [1]
      82 1
      푸념 뭐가 힘든지도 이제는 모른달까 [3]
      67 1
      푸념 나는 히키코모리?는 아닌거같은데... [1]
      1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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