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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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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7.27] 채널 규칙 Ver 1.0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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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버전 업데이트 안내
676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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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라
[1]
6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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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로가 될진 모르겠는데
[5]
24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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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찍음
[6]
13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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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거 보고 힘들 내자
90
1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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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너의 하루
[46]
399
2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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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일, 그다음날
[58]
287
2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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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힘들어서 옥상에 갔어요
[2]
174
0
178
위로
왜삽니까 도대체... 이유를 알려주십시오
[3]
240
0
177
위로
얼어붙은 삶을 사는 그대들에게
[6]
626
8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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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네요
[2]
94
0
175
위로
내가 며칠 간 가슴 졸인 구체적인 이유
[2]
127
0
174
위로
몸이 점점 망가지는데
[18]
377
3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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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쓰레기라 할지라도...
108
2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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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거하게 술취해서
[6]
152
0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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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는 더 시린 것 같다….
[5]
119
2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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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네 그치
[4]
83
3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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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하나 가져옴
[4]
95
0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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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 했어. 근데
[3]
117
2
167
위로
이거 보는 사람은 힘내라.
[14]
845
9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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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이야기는 아님
[1]
113
1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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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야 했던 이들을 위한 사진들
[5]
173
2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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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피노키오에게
[1]
54
1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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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내길
[30]
235
2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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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하실땐 예쁜 하늘 보고 가세요
[6]
148
4
161
위로
우울의 이상적인 해결방법. *어느정도의 신뢰성 보장
[2]
183
2
160
위로
개인적으로 가장 깊게 와 닿았던 명문
[4]
157
0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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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끝나기 전에 샹송 하나 공유한다.
44
1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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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arashi 들어봣서?
[5]
167
1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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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기억이야.
[2]
118
1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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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주요우울장애 걸렸던 이유 - 극복
[12]
25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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