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애플샵 들어올 생각이 없다.


아니 애니플러스 이 사람들이 애초애 대구에 들어올 생각 자체를 안하고 있다는게 맞다고 봄


만약 들어올 생각이 있었다면 부지 문제에 대해 준비를 해놨을 거고 늦게 알았다 해도 그런 부분에서 여러므로 신경 썼겠지.


그런데 아직까지 이야기 안하는거 보면 대구에 들어오는거 생각 안하고 있다는게 맞는 거 같다.


이로써 대구는 덕질 하기에 안 좋은 도시가 되었다고 보면 됨.


지방러들 원정 가는 것도 힘들다. 희망고문이라도 좋다. 제발 대구에 들어올 생각 좀 해줘!!!!!


대전, 광주는 해줬으면서 왜 대구는 안해주는건데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