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애인과 조용하고 아무도 없는곳에서 서로 아무말도 하지않은채 손만 잡고 앉아있고싶음.....

정적이 불편하지않고 그 정적 속에서 서로의 사랑이 깊어지는 그런 사랑이 하고싶구나.........


물론 난 모솔이지만 말이야